생소성주

인천 생 소성주 750ml, 6%

특유의 감칠맛과 톡 쏘는 탄산의 상쾌한 청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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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막걸리의 이미지가 남성적이고 투박하며 거칠고 탁한 맛이었다면 생소성주는 여성들과 젊은층도 선호할 수 있도록 숙성시간과 담금횟수를 늘려 부드럽고 톡 쏘는 청량감이 느껴져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수 있도록 하였다.

인천의 통일신라 시대 이름인 소성현에서 이름이 유래한 생소성주는 80년 넘게 막걸리를 빚으며 업계최초로 쌀로 만든 막걸리를 만들었고, 인천지역 최고의 점유률을 자랑하는 대표 막걸리이다.

또한 포장에는 소비자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2간지 동물을 그려넣어 막걸리를 마시면서 재미있는 대화의 소재가 될수 있도록 하였다.

생소성주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마음편하게 마실수 있도록 부담없는 가격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1990년 업계 최초로 쌀 막걸리를 출시한 인천탁주. 90년대 초부터 수출을 시작하고 92년 우수 포장선정 국세청장의 표창까지 받은 유서 깊은 양조으로, 인천지역 막걸리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974년 인천지역의 11개 양조장의 합병으로 만들어져 72년간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자부심을 가지고 막걸리를 빚고 있다.

생 소성주는 숙성시간과 담금 횟수를 늘려 부드럽고 톡 쏘는 탄산의 상쾌한 청량감이 느껴지며, 특유의 감칠맛이 매력적이다.

주종; 탁주   
용량; 750ML  
도수; 6%   
원재료; 정제수, 쌀(외국산),팽화미(외국산),이소말토올리고당, 국, 효모, 정제효소, 종국, 아스파탐(페닐알라닌 함유,합성감미료), 구연산, 밀(곡류)함유

인천 생 소성주 맛과 어울리는 음식

원료인 팽화미에서 나오는 고소한 향이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바디감과 목넘김이 가볍고 삼킨 후 남는 떫고 텁텁한 좋다. 생선회와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