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원래 달다

쌀은 원래 달다  500ml, 9%

"자연의 맛 그대로,
소중한 분과 함께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막걸리"

쌀은 원래 달다는 합성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국내산 쌀로만 단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막걸리입니다.
쌀은 원래 달다는 이화주 전통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맛과 풍미가 가득한 생막걸리입니다.

주종 : 탁주
용량 : 500ml
도수 : 9%
원재료 : 쌀(국내산) 36.28%함유, 국, 효모, 혼합제제(효모가루, 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