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원래 달다

쌀은 원래 달다 700ml (9%, 12%)

"자연의 맛 그대로,
소중한 분과 함께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막걸리"

쌀은 원래 달다는 합성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국내산 쌀로만 단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막걸리입니다.
쌀은 원래 달다는 전통주인 이화주를 모티브로 하여 만든 맛과 풍미가 가득한 생막걸리입니다.

주종 : 탁주
용량 : 700ml
도수: 9%(핑크), 12%(그린)

원재료
핑크: 쌀(국내산) 36.28%함유, 국, 효모
그린: 쌀(국내산) 47.4%함유, 국, 효모